분류 전체보기 (1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계계곡에서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다 오늘 오전 9시에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다양한 코스로 진행되었는데, 완주, 10km, 미니코스 등이 있었다. 참가할 생각도 없었는데 딸내미가 학교에서 단체로 신청을 했는지 참가하겠다고 해서 함께 갔다. 운동장에서 4.2km를 뛰는 미니코스에 참가했다. 딸내미 친구인 은향,은비가 함.. 과학의 날에 청소로봇을 조립하다 과학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가 거기서 체험도 하고 여러가지 재료를 많이 얻어와서 집에서 아빠랑 조립을 했다. 청소로봇과 공성기구다. 먼지 흡입구, 모터, 공기 배출구가 있는 소형의 모형 로봇청소기다. 힘이 약해서 그렇지 움직이며 작은 쓰레기는 빨아들인다. 공성기구 바퀴다. 요게 .. 터키행진곡 - 모짜르트 연습 중 학원에서 딸내미 콩쿨에 내보낸다고 곡을 받았는데, 이게 손가락이 잘 닿지 않아 치기 곤란하다. 그래도 딸내미는 다른 곳을 마다하고 이곡을 고집한다. 4월에 나가려다 못나가고 6월에는 나갈 수 있으려나..... 옛날 피아노가 페달이 안되고 무거워 치기 어렵다해서 중고 야마하 피아노를.. 경복궁에서 경복궁으로 봄소풍 봄 소풍을 다녀왔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봄소풍을 경복궁으로 다녀왔다. 엄마와 함께 갔다. 아빠와 함께 가려고 했는데, 엄마들이 많이들 간다고 해서 엄마가 갔다. 2012년 4월 6일 오전 10:59 딸내미가 4학년에 올라오면서 피아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는데, 곡이 어렵기보다는 손가락이 잘 닿지않아 치기가 어렵고 피아노 누르기가 무거워 치기 어려워 했다. 피아노 발판도 고장나기도 했고 해서 피아노를 바꿔주기로 했다. 기존 피아노가 동일피아노라고 듣보보도 못한 피..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