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과 성장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 성적경쟁으로 내모는 원흉은 이것... "아이들 성적경쟁 내모는 것은 문화 차이 아니라 경제적 불평등" 입력 2019.02.25. 16:54 댓글 60개 인쇄하기 새창열림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 여름휴가로 제주를 다녀오다. 20년전 신혼여행을 제주로 가면서 10년후에 다시 오자고 했던 것이 여러 사정으로 늦어져서 이제사 가게되었다. 딸내미가 다른 애들은 비행기 다 타봤는데 자기만 못타봤다고 해서 가기도 했지만.... 2박3일 짧은 여행이었지만 에코랜드 만장굴 승마체험 월정리해변 검은모래해변 여미지.. 속리산 법주사를 가다. 1주 내내 회사일로 바쁘게 보내다 보니 심신이 지쳐 나들이를 했다. 멀리 안가고 가보고 싶었던 법주사를 다녀왔다. 거기에 국보가 3개고 보물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방학숙제로 김밥 만들기 구피는 죽어가고 붕어를 들여놓다 구피와 청소물고기 11마리가 한마리만 남기고 죽어 붕어8마리를 들였다. 이번에는 쉽게 죽지는 않으리라 기대해 본다. 아직까지는 생생하다. 부디 잘 살아서 딸내미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해다오. 수족관을 들여놓다 딸내미가 외동이라 심심해 해서 본인은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을 원했는데 아파트에서 민원생긴다는 이유로 어렵다고 했더니 물고기라도 키우자고 해서 거금을 들여 수족관도 사고 열대어인 구피 포함해 9마리 샀다. 설명을 듣고 그대로 했는데, 다 죽고 청소물고기 한마리만 남았다. 해.. 썰매장에 가다 방학중에 심심해 하는 딸내미를 위해 가족이 함께 썰매장에 갔다. 지난번에 딸내미와 함께 갔다가 얼음이 녹는 바람에 그냥 온 적이 있어서 실망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대로 빙질이 양호해서 썰매도 타고 딸내미는 스케이트도 탔다. 스케이트가 썰매보다 좋다고 한다. 어떤 마을.. 딸내미가 키우던 고양이가 죽다 11월 12일경 딸내미가 아는 동생이 주더라면서 고양이를 데려와서는 키워도 되느냐고 묻길래 고양이 키우는거 책임지고 하면 키워도 좋다고 허용해주었다. 그래서 고양집도 만들고 따듯하라고 옷가지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고양이 키우기에 대해 잘 몰라 아는 사람에게 묻고 먹이..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