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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과 성장

속리산 법주사를 가다.

1주 내내 회사일로 바쁘게 보내다 보니

심신이 지쳐 나들이를 했다.

멀리 안가고 가보고 싶었던 법주사를 다녀왔다.

거기에 국보가 3개고 보물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