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많이 자랐다.
딸내미는 텃밭을 무지무지 좋아한다.
그래서 땅도 파고 자기만의 작물도 자기밭에 심고 그 자람을 지켜보며 즐거워 한다.
맨 마지막은 단지 내에 심은 양귀비 꽃이다. 참 이쁘다.
딸내미 뒤로 보이는 것이 마을 텃밭이다. 여러분이 나와 밭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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