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맞대고 있는 1000여평의 아파트 텃밭,
40여명의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하여
텃밭을 가꾼다.
여러모로 좋다.
주민들간의 안면도 익히고
자연친화적 삶을 만끽하고
아이들이 땅에서 작물이 자라는 것을 관찰하고 수확하고
그래서 남들과 다른 추억을 만든다.
수확하는 기쁨은 말할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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