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에 심심해 하는 딸내미를 위해 가족이 함께 썰매장에 갔다.
지난번에 딸내미와 함께 갔다가 얼음이 녹는 바람에 그냥 온 적이 있어서 실망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대로 빙질이 양호해서 썰매도 타고 딸내미는 스케이트도 탔다.
스케이트가 썰매보다 좋다고 한다. 어떤 마을에서 운영하는 야외 스케이트장인데, 비용도 저렴하고 쉴곳도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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