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외동이라 심심해 해서 본인은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을 원했는데
아파트에서 민원생긴다는 이유로 어렵다고 했더니
물고기라도 키우자고 해서
거금을 들여 수족관도 사고 열대어인 구피 포함해 9마리 샀다.
설명을 듣고 그대로 했는데, 다 죽고 청소물고기 한마리만 남았다.
해서 일주일 후에 금붕어 3마리를 사서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는 벌써 죽었다.
초보라서 그런지 나름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죽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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