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아파트 샤시 코킹공사와 도장공사가 끝나자마자
내부 도색을 직접 했다.
거실 앞 발코니 천장에서 누수되고 곰팡이가 피었었는데
물이 안새고 도장을 하니 말끔해졌다.
뒷발코니는 온통 곰팡이 투성이고 새까맸는데
도장을 하고나니 딴집같다.
항균 페인트로 칠을 했는데
올 겨울에는 곰팡이가 안필라나 모르겠다.
딸내미가 자기도 해보고 싶다해서 칠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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