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내미가 클레이를 이용한 만들기에 푹 빠져 있다. 시간만 나면 만들기에 열중이다.
이럴 때 딸내미는 아주 행복해 한다.
아주 자그만 트리를 사서 책장에 얹었다.
문어다리를 입에 물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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