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레이로 만든 꽃을 화분에 꽂으니 제법 그럴듯 하다.
엄마작품도 있지만 말이다.
요즘 들어서도 장래화가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집에서도 틈만 나면 그림을 그린다.
재주 보다는 좋아서 그린다.
자주 해보니깐 실력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화분에 스치로폼을 넣고 그곳에 꽂았다.
엄마의 특징을 잘 표현하여 그린 초상화.
엄마와 그리기 대회를 한다고 하더니
자칭 대상을 받았다고 자랑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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