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요즘 점토로 뭔가를 만드는데 열중이다.
하도 그 재료를 사달래서 와이프가 사주었다.
엄마하고 딸하고 공동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단독으로 만들기도 하더니...
드디오 오늘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었다.
9살짜리 실력으로 만들수 있을까 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짜잔~!
만들기에 열중하는 딸내미.
다리 만들기 전
다리를 만들고 있다.
완성된 모습
귀엽고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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