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 경유트럭이 너무 낡아서 친환경 봉고 전기트럭을 정부 보조 2500만원을 받고 1550만원에 샀다. 진짜로 너무 조용하다
시동을 건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될 정도다. 요금은 싸다는 걸 알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
보험료는 133만원 들었다. 생각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마일리지 기대한다.
많이 타지 않을거라 마일리지 적용되는 한화손해보험에 가입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동서가 왔다 갔다. (0) | 2014.05.09 |
---|---|
아버지 생신을 맞아 (0) | 2014.05.09 |
변호인을 보다 (0) | 2014.01.21 |
화양동계곡에 피서가다. (0) | 2012.08.07 |
산막이옛길 산책 (0) | 201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