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을 보러 가족과 함께 갔다.
딸내미와 와이프는 다이너소어 어드벤처를 보고 나는 변호인을 보았다.
뭐라 말할 수 없다. 비상식적인 상황에서 <이라믄 안되는거잖아요>를 외치는 모습,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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