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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안산 동서가 왔다 갔다.

충주에 계신 처가대 들렀다가 가는길에

동서네가 왔다.

서진이가 막 14개월쯤되어 죄금 걷기 시작하는데 무척이나 귀엽다.

텃밭도 구경하고 나가서 삼겹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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