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주웠다. 일주일 상간으로 비둘기와 딱새가 손에 들어왔다가 보내주었다. 요놈은 사무실에 우연히 들어온 건데 딸내미 구경시켜 준다고 데려왔다가 다시 보내주었다. 근데 백과에 있는 딱새와 비슷한데 맞는지 모르겠네. 박새는 분명히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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