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클로딩은 19세기 초반 유럽에서 공장제 산업생산이 막 시작되는 시기, 가난한 직공의 딸인 클로딩이 그 당시 나쁜 관습에 도전해 여서으로서 자기를 실현해 나가는 성장소설 비슷한 내용인데, 거기에 베틀을 이용해 하루종일 학교도 못가고 직물을 짜는 클로딩이 나온다. 이걸 보고 따라해 본단다.
하여튼 혼자서 창의적으로 재미있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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