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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과 성장

반기문 백일장에 가서

반기문 백일장에 딸내미가 갑작스럽게 나가게 되어

반기문 생가 공원으로 갔다.

시제가 가로등과 선물이었는데

가로등을 선택해서 썼다.

운문으로 할지 산문으로 할지

많이 망설이다

산문으로 썼다.

결과는 썩 좋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본다.

현수네와 함께 갔다.

처음 갔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자극제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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