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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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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최우수상 부상으로 받은 자전거 비록 비싼 자전거는 아니지만 독서마라톤에서 우승을 해서 기쁘다. 학업 우수상보다 받았을 때보다..... 딸내미가 타기에 딱 좋다.
동생 정화에게 줄 편지에 넣을 그림 사촌 동생 정화에게 편지를 보내며 동봉해 넣을 그림을 그렸다. 이웃 언니에게 얻은 한복을 입고 좋아한다. 다희언니에게서 얻은 한복, 설 때입으면 딱이겠다. 조금 크긴 하지만.....
아이클레이로 만든 과제물 등 엄마랑 아이클레이를 이용해서 꽃다발을 만들었다. 꽃은 딸내미 작품이다. 액자와 화분은 원래 있던 것이고.... 장미다. 곰돌이도 만들고....예쁜 옷도 입혔다. 독서마라톤을 위해 열심히 쓰고 있다. 독서마라톤 읽은 책 제목,페이지,누계 등을 기록한다. 조금 있으면 3만쪽이다. 마라톤이니까 42,195쪽이..
원주 치악 드림랜드에서
원주 관음사에서 종밑에 구멍이 나있는데 이곳에 동전을 던져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단다. 그래서 동전 몇개 던져 성공시켰다. 관음사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커다른 원목으로 만든 염주가 있다. 무지무지 크다.
딸내미가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 화가가 꿈인 딸내미는 그림판으로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딸내미 입학식에서 학생총원 35명인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1학년 입학생이 6명이다. 아이들이 얼마 되지 않다 보니 교실이 넓어 보인다. 초빙되어 온 선생님은 1년내내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셨다. 특히 독서지도에 아주 열심이셨다.
정화네랑 봉학골에서 -2008년 이런 정자가 계곡을 따라 여러개가 세워져 있다. 동서가 아이들과 잘 놀아준다. 계곡을 막아 물놀이장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놀기엔 딱이다. 자연수를 그냥 받아서 물이 조금은 지저분하긴 하지만..... 봉삼이 귀엽죠? 계곡에서 댐쌓기 놀이 동서네와 같이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