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크기전에 데리고 많이 다니라는 주변의 권고를 핑계로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먼길은 못가고 주변지역만 둘러보다
이번에는 제법 먼 곳으로 갔다.
문경새재다.
성곽도 보고 왕건촬영장도 보고 계곡에서 다슬기도 잡았다.
외양간, 소먹이통 구유가 보인다.
공성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돌을 날려 보내는 공성기구이다.
새재입구 전경
왕건촬영장에서 우물을 살펴본다.
이곳은 어느 양반 기와집이다.
궁성의 일부 모습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왕건의 궁궐 정문 이름이 광화문이었던가?
새재길, 요기까지 올라가다가 요기 계곡에서 올갱이를 잡았는데 꽤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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