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딸내미가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사진을 보면서 지금의 활동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에 열심히..................
청홍색을 누가 많이 뒤집어 어느편이 이기나 가리는 경기... 결국 백팀이 이겼다.
줄다리기 패하고 겸연쩍은 모습
훌라후프 시작
하당초등학교는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가 소나무인데, 학교내에 멋진 소나무가 많다. 값도 꽤 나간다고 한다.
마을 어른들이 선물 낚시를 하고 있다.
가장 친한 슬아와 함께.....
전통놀이 준비하며
교사 정면에 있는 멋진 소나무......
교사 정면...... 화단이 참 멋지다.
겨울에 추울까봐 털 있는 카펫을 샀는데, 딸내미가 여기에 그림을 그리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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