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열심히 연습했는데, 반에 경쟁자 였던 슬아한테 뒤져서 아슬아슬하게 3위를 했다. 치어리딩은 누구 못지않게 잘 했다.박터뜨리기는 너무 박이 단단히 싸여져서 그런지 선생님의 도움으로 터뜨렸는데, 백팀이 졌다.
큰애들 틈에 끼어 제대로 오재미를 던지지 못했다.
제기차기는 아직 요령을 몰라서 그런지 2번을 차지 못했다.
훌라후프는 끝까지 미션을 완성해야 하는데, 아깝게 끝부분에서 탈락했다.
'아이들 교육과 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학교 운동회 사진 (0) | 2011.10.15 |
---|---|
치어리딩 (0) | 2011.10.15 |
학교 운동회 (0) | 2011.10.15 |
도서관 이용 많았다고 상을 받다. (0) | 2011.10.13 |
2011년 9월 23일 오후 06:42 (0) | 201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