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따로 물따로를 해야 하는 이유
1. 우리몸 세포는 산소를 원한다. 밥따로 물따로는 우리 몸에 산소를 최대로 공급하는 식사법이다.
※건강을 위한 일(운동, 보약, 명상 등)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이다. 밥상의 일상사가 도이다. 즉 밥따로 물따로 먹는 식사법이다.
2. 완전연소되지 않는 노폐물이 만병의 근원이다. 좋은 음식이란 노폐물을 축적시키지 않는 음식이다.
※ 음식의 이로움은 영양가가 아니라 완전연소를 통하여 세포로 보내고 결국에 음식을 공으로 돌려 보내는 데 있다. 현대인의 질병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부족이 아니다. 몸속의 노폐물, 즉 독소이다. 완전연소를 위해서는 일일 2식, 일일1식, 단식이 필요하다. 천년을 산다는 학은 평소 위의 5/1만 채우면 먹지 않는다. 아무리 소식을 하더라도 소화가 되지 않으면 과식이다. 소식은 단순이 적게 먹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식은 생명을 먹는 것이기에 소식은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다.
완전연소가 되면 우리 몸의 100조개의 세포는 대청소를 시작한다. 지방을 태우고, 제독을 하고 염증을 치료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관절염, 근육통, 알레르기, 만성피로 등이 점점 사라진다. 자기몸의 독소 측정방법 ? (잠, 졸음, 피곤, 두통)
3. 밥과 물을 함께 먹으면 인체의 불이 약해지고 우리 몸의 온도가 낮아져 생명력도 낮아진다.
4. 밥물은 우리 몸을 사랑하는 것이다. 밥물은 세상에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다. 밥물은 세포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평안을 준다.
5. 밥물은 건강법의 시작이자 끝이다.
○ 밥물의 우주적 원리
1. 우주는 음양으로 돌아가고 밥따로 물따로는 인체의 음양에 맞춘 섭생법이다
2.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은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다
3.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양기운을 가득 채워야 한다. 해는 음식의 근원이다.
4. 체온으로 본 육식을 적게 해야 하는 이유
○ 병이 오는 원인
1. 생명의 입장에서 보면 병은 병이 아니다.
2. 음양실조로 인한 기혈순환의 부조화
3. 건강의 원리 - 수승화강의 원리, 두한족열의 원리
○ 영적 성장을 위한 밥물
1. 우유-이유식-고체식-이고식-기체식
2. 고체식만을 먹는 사망의 문화
3. 기체식을 통한 육과 영의 완성
○ 밥따로 물따로 장점
1. 돈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돈이 절약 된다.
2. 음식물쓰레기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
3. 의료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4.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받는다
5. 긍정적이고 차분한 성격으로 변한다.
6.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새벽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인쉬타인, 뉴턴, 다윈, 톨스토이, 피타고라스, 에디슨 등은 채식주의자였다. 에디슨은 자신을 천재라고 칭하는 사람에게 ‘나는 천재가 아니라 남이 자는 시간에 일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우리 몸은 공복때 더 활발이 기능한다.
7. 저절이 살이 빠진다. (비만이 지방의 원인이 아니고 지방을 굳게 만든 몸의 환경이다. 즉 과다한 물이다)
8.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극대화 되어 만병이 물러간다.
9. 신인간으로 거듭 날 수 있다.
○ 밥따로 물따로 음양감식의 요령
1. 공복에 물을 마시면 안 된다.
2. 식탁에서 국과 찌개를 추방해야 한다.
3. 식후 2시간이 지난 후에 물을 마셔야 한다. 식후 2시간이 지나도 의무적으로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4. 물을 마신 후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특히, 식후 과일은 독이다.
5. 일체의 간식을 금한다.
6. 밤 10시 이후에는 일체의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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