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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를 들이다.

 

마눌이 학교선생에게 부탁해서 기니피글 무료로 분양받았다. 그래서 집도 하나 장만했다. 이름은 우여곡절 끝에 뿌잉이라고 지었다. 우는 소리가 그런 소리가 난다고 해서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