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기니피그를 들이다. 솔님아빠 2014. 6. 3. 14:32 마눌이 학교선생에게 부탁해서 기니피글 무료로 분양받았다. 그래서 집도 하나 장만했다. 이름은 우여곡절 끝에 뿌잉이라고 지었다. 우는 소리가 그런 소리가 난다고 해서다. 귀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허브큐의 행복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