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휴가를 맞아 정화네 집에 갔다. 원래 원주 인근 계곡에서 놀다 올 생각이었는데, 날씨가 신통치 않아서 점심먹고 집으로 오다 너무 휴가가 싱겁게 끝나는게 아쉬워 어디로 갈까 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에버랜드에 가기로 했다. 다행히도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이것저것 많이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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